'세계가 머무는 관광도시'…김해시, 5개년 관광종합계획 수립

이준영

| 2026-01-14 15:51:53

▲ 김해시청 전경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가 머무는 관광도시'…김해시, 5개년 관광종합계획 수립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해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2026∼2030년) 김해 관광 중장기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새 관광 비전을 '이야기가 여행이 되고, 세계가 머무는 도시 김해'로 정했다.

4대 전략으로 살아있는 문화 스토리 확장, 로컬 라이프 기반 소비력 강화, 생태 환경과 조화되는 지속 가능 관광도시 조성, 쉼과 재충전의 웰니스 치유형 관광 실현을 추진한다.

특히 가야역사 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도심과 자연, 생활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 추진에 중점을 뒀다.

시는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이번 계획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홍태용 시장은 "5개년 관광종합개발계획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김해를 한 번 오면 머무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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