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 2026-08-31 15:49:05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산림청은 추석을 대비해 대표 임산물인 밤·대추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23일까지 '추석 성수품(임산물) 수급 안정 대책반'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책반은 물가안정과 수급 조절을 위해 임산물 가격 동향 및 공급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성수품 수요가 늘어나는 추석 2주 전부터 밤 2천300t, 대추 180t을 각각 공급할 계획이다.
대책반은 오는 10월 15일까지 각종 온오프라인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한다.
온라인에서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 쇼핑몰인 푸른장터(sanrim.com)에서 10∼30% 할인 행사를 하고, 네이버 스토어와 우체국 쇼핑몰 등에서는 '추석맞이 숲푸드 특별 기획전'을 운영해 최대 15∼20% 할인 판매한다.
또 내달 21∼23일 대전역을 비롯해 임산물 판매장이 설치된 전국 산림조합 12곳에서 밤·대추·감(곶감)·도라지 등 명절 성수품을 최대 30% 할인하고, 서울지하철 내 서울픽 매장에서도 21∼22일 특별판매전을 한다.
이상익 산림산업정책국장은 "품질 좋은 추석 성수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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