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수
| 2026-08-20 15:45:34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 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9월 19일부터 이틀간 구이저수지 일원에서 '시나브로 치유길×무(無)해한 캠프'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자연 속에서 걷고 쉬며 친환경 실천까지 경험하는 생태와 웰니스를 결합한 관광 행사다.
행사는 구이저수지 둘레길을 천천히 걸으며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저녁에는 무(無)해한 캠프, 로컬 식자재를 활용한 친환경 식사, 거리공연, 무소음 야외 시네마 등으로 꾸민다.
특히 일회용품,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를 최소화하는 3NO(노) 원칙을 적용해 여행에서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구이저수지의 생태자원과 걷기, 치유, 문화콘텐츠를 연계한 친환경 웰니스 관광 모델을 구축해 향후 지속 가능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희태 군수는 "구이저수지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천천히 걷고 쉬면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까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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