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 2026-09-21 15:48:52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천문대에서 '2026년 김해 한가위 페스타'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개 관광시설의 특색을 살린 공연과 체험, 천체관측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는 매일 매직 벌룬쇼와 풍류 버블 공연이 열리고 윷놀이와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와 추석 큰절 포토존을 즐길 수 있다. 일부 체험·공연 상품은 최대 28% 할인한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에서는 '한가위 소망 레일파크'를 운영한다. 선셋 레일바이크를 오후 6시 50분까지 연장 운영하고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망 종이 적기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김해천문대에서는 24일부터 26일까지 '한가위 달맞이 관측회'를 열어 보름달과 토성 등 천체를 관측하고 스마트폰으로 보름달을 촬영하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재단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공연을 즐기고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보름달에 소원을 빌 수 있게 시설별 특색을 담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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