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새끼 판다, 생후 3주 만에 몸무게 4배로 '폭풍 성장'

몸무게 171g→670g…판다 특징인 눈·귀 등 검은 무늬도 확연

김광호

| 2026-06-24 10:38:06

▲ 3주 전 태어난 에버랜드 새끼 판다 [에버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지난 3일 태어나 이틀 뒤 새끼 판다 모습 [에버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에버랜드, 생후 3주 '막둥이' 아기 판다 사진 공개 (서울=연합뉴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국내 세번째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3주째를 맞은 아기 판다 사진을 24일 공개했다. 사진은 생후 3주째를 맞은 아기 판다. 2026.6.24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3주 전 태어난 에버랜드 새끼 판다 [에버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에버랜드, '판다보전 연구 10주년' 아기 판다 새 생명 탄생 (서울=연합뉴스) 에버랜드는 엄마 판다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지난 3일 암컷 아기 판다 1마리가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생후 2일차 첫 건강검진 시 아기판다 모습. 2026.6.10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에버랜드 새끼 판다, 생후 3주 만에 몸무게 4배로 '폭풍 성장'

몸무게 171g→670g…판다 특징인 눈·귀 등 검은 무늬도 확연

(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용인시 소재 에버랜드는 지난 3일 태어난 새끼 판다가 몸무게가 171g에서 3주 만에 670g으로 4배 늘어나는 등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24일 사진을 공개했다.

새끼 판다는 다소 통통해진 몸매에 눈, 귀, 어깨, 팔, 다리 주변에 판다의 특징인 검은 무늬가 확연해지며 판다다운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 새끼 판다는 현재 어미 판다 아이바오와 함께 강철원, 송영관 등 에버랜드 주키퍼(사육사)와 수의사들은 물론,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파견된 판다 전문가들로부터 24시간 밀착 보살핌을 받고 있다.

에버랜드 강 주키퍼는 "푸바오, 쌍둥이 루이바오·후이바오를 훌륭하게 키워낸 엄마 아이바오의 능숙한 모유 수유와 육아 스킬 덕분인지 이번에 태어난 아기 판다는 언니들보다 성장 속도가 빠른 편"이라고 말했다.

새끼 판다의 성장 모습은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와 말하는동물원 뿌빠TV 유튜브, 에버랜드 블로그, 주토피아 네이버 카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youtu.be/kRKUMhx0-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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