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문화권 자료 수집할 국립충주박물관 설계 공모

박상현

| 2021-09-16 15:49:30

▲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중원문화권 자료 수집할 국립충주박물관 설계 공모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한반도 중심부 내륙 지방인 중원문화권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할 국립충주박물관 설계안을 '새로운 문화를 실천하는 건축사협의회'와 함께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를 위해 별도로 마련한 누리집(chungju-museum.kr)에서 다음 달 7일까지 참가 등록을 할 수 있고, 설계안 접수 기한은 11월 24일이다. 당선작은 12월 8일 발표된다.

국립충주박물관은 충북 충주 금릉동 탄금대 인근 세계무술공원 내 2만㎡ 부지에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401억 원이고, 연면적은 9천635㎡이다. 개관 예상 시점은 2026년이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국립충주박물관은 중부 내륙 지방의 대표 문화기관이자 중원문화권 역사성과 특징을 구현한 박물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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