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2026년 문체부 관광두레 사업지 선정

양지웅

| 2026-01-20 15:48:02

▲ 철원군청 [철원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철원군, 2026년 문체부 관광두레 사업지 선정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올해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역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주민공동체가 관광 프로듀서(피디)와 협력해 지역의 관광 문제를 해결하고 숙박·식음·여행·체험 등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을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 사업이다.

선발된 피디는 각 지역에서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이들이 자생력 있는 관광사업체로 성장하도록 계획 수립 단계부터 밀착 지원한다.

철원군은 올해 관광두레 사업에 대비해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예비 주민사업체와 피디를 모집하며 본 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했다.

김익수 관광정책실장은 "주민이 직접 관광 사업을 기획,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모델인 관광두레 사업으로 현장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 관광콘텐츠 다양화, 관광 수익의 지역 환원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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