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공공PR 대상' 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수상

임채두

| 2026-08-21 15:41:13

▲ 남원 광한루원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 대한민국 공공PR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공공PR대상은 공공영역의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사례를 찾아 공유할 목적으로 제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전북도의 광고 캠페인은 '좋은 건 한 단어로 충분해'다.

전북 관광의 매력을 '맛·멋·밤·쉼' 4가지 키워드로 압축해 지역 곳곳의 관광자원을 경험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맛은 군산 단팥빵, 멋은 전주 천년한지, 밤은 남원 광한루원의 야간 경관, 쉼은 고창 황윤석도서관을 의미한다.

관광지를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북에서 무엇을 경험할 것인가'에 초점을 뒀다고 도는 설명했다.

김선경 도 소통기획과장은 "지역 곳곳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전북을 찾고 머물고 싶은 여행지로 알리는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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