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어등산관광단지 스타필드 2030년 개관 '순조'

신세계프라퍼티, 토지비 납부·설계 추진

장덕종

| 2026-01-16 15:41:19

▲ 어등산관광단지 개발 조감도 [광주시 제공]

광주 어등산관광단지 스타필드 2030년 개관 '순조'

신세계프라퍼티, 토지비 납부·설계 추진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복합쇼핑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가 들어서는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중도금 납부와 함께 실시설계 추진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민간 개발자인 신세계프라퍼티는 이날 토지비 4차 중도금 77억4천만원을 광주도시공사에 납부했다.

이번 토지비를 포함해 신세계프라퍼티는 전체 토지비 860억원 중 395억6천만원 납부를 완료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올해 상반기 유원지 부지에 대한 설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조성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기반시설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스타필드와 콘도, 부대시설은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숙박시설인 레지던스는 2033년까지 관광 수요에 맞춰 순차적으로 완공할 예정이다.

이승규 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관광·휴양·문화·레저·쇼핑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스테이케이션의 명소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향후 세부 개발계획이 마련되면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방안도 긴밀히 협의해 지역경제 전반이 활성화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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