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틴 하델리히, 9월 광주서 바이올린 리사이틀

장아름

| 2026-07-08 15:36:02

▲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리사이틀 포스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9월 광주서 바이올린 리사이틀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올해 'ACC 초이스' 4번째 작품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Augustin Hadelich)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하델리히는 섬세한 표현력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예술가로, 2016년 뒤티외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으로 그래미상을 받고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등과도 협연하며 연주력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피아노 등 다른 악기 반주 없이 바이올린 본연의 울림만으로 바로크와 현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독주 악기의 한계를 넘어선 정교한 연주 기법과 풍부한 감성 표현이 기대된다.

리사이틀은 오는 9월 12일 오후 5시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 2에서 열린다.

공연 예매는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전당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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