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소금산서 피서철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 전개

바가지요금 근절·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특별대책기간 운영

임보연

| 2026-08-06 15:01:00

▲ 원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 피서철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6일 소금산그랜드밸리 일원에서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시 경제진흥과와 지정면행정복지센터, 소비자시민모임 원주지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피서지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인근 상가를 방문해 과도한 가격 인상을 자제하고 적정 가격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기간을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한다. 물가안정 점검반과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활동을 지속해 추진할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피서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소비환경을 만들고자 바가지요금 근절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며 "지속해 물가 모니터링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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