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 주논개상에 김미애 엔타스 대표

백도인

| 2026-10-06 15:34:31

▲ 주논개상 수상자 선정된 김미애 엔타스 대표 [장수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수=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제19회 의암 주논개상 수상자로 김미애 엔타스 대표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김 대표는 외식과 식자재 유통업체인 엔타스를 설립·운영하며 한식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힘써 온 여성 기업인으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고 장수군은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 상은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촉석루 아래 바위에서 왜장을 껴안고 투신한 주논개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나라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여성에게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열리는 주논개 탄신 452주년 기념행사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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