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
| 2026-09-15 15:27:33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K-컬쳐의 맥, 분청사기를 함께 걷다' 전시회를 오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연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공·사립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돼 열리는 이 전시회에서는 조선 시대 분청사기 50여점이 선보인다.
조선 전기 도자 문화를 대표하는 전남 고흥에서 생산된 유물로 역사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것들이다.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받지 않는다.
향토박물관 관계자는 "한국 전통문화의 소중한 자산인 고흥 분청사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향유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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