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다채

장덕종

| 2026-08-31 15:32:23

▲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전남광주시 제공]

(전남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양성평등주간(9월 1∼7일) 기념행사가 9월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시민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아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다.

광주YWCA·광주여성단체협의회·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이 공동 주관하며 광주여성가족재단·일가정양립지원본부 등 관계기관이 함께 한다.

팬플루트 연주그룹인 '펜타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과 여성권익 신장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평등의 결실을 표현하는 퍼포먼스가 열린다.

나눔과 돌봄 실천의 대표 명사인 가수 '션'을 초청해 '양성평등으로 가는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이 마련된다.

부대 행사로는 9월 1일 광주YWCA 대강당에서 '성평등 영화제'가 열려 영화 '양림동 소녀' 상영과 임영희 감독과의 시네마 토크가 진행된다.

9월 4일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도 전남 지역 여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열리며, 각 시구군에서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경화 전남광주시 여성가족국장은 31일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성평등한 포용도시 전남광주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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