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보라카이 뮤지엄 샤인, 매일밤 '아리랑' 불쇼

이동경

| 2026-07-30 15:31:11

▲ 파이어 아티스트들이 연출하는 화려한 불쇼[사진/뮤지엄 샤인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필리핀의 휴양지 보라카이의 랜드마크로 떠오른 미디어아트 전시관 '뮤지엄 샤인'이 불쇼와 라이브공연 등이 곁들여진 '나이트 마켓'을 오픈했다.

나이트 마켓에서는 매일 밤 7시와 9시30분 전문 파이어 아티스트들이 아리랑 불쇼, 저글링 불쇼 등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필리핀 전통 마부하이쇼 등 라이브 공연도 곁들여진다.

뮤지엄 샤인은 관광객들의 수요에 맞춰 K-푸드를 포함한 다양한 현지의 음식 코너도 별도로 마련했다.

뮤지엄 샤인 관계자는 "해가 지고 난 뒤에는 별다른 감흥 거리가 없는 보라카이에서 나이트마켓은 이색적인 밤 문화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뮤지엄 샤인은 현대적인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적용한 5개의 실내 테마관과 다양한 야외 포토존이 결합한 체험형 전시관으로, 지난 4월말 개관한 뒤 현지인과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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