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한 달 여행하기' 2차 참가자 15일부터 모집…15팀 선발

김동민

| 2026-06-12 15:32:30

▲ 경남 합천 해인사·가야산 설경 [연합뉴스 자료 사진]

'합천 한 달 여행하기' 2차 참가자 15일부터 모집…15팀 선발

(합천=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합천군관광협의회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남도 공모사업인 이 프로그램은 합천의 우수 관광자원을 활용해 장기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2차 모집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다.

경남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총 15팀(팀당 1∼2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내달 4일부터 8월 31일까지 3박 이상 29박 이하 일정으로 합천에 머물며 자유여행을 즐기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관광지 체험 내용을 홍보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팀당 1일 최대 7만원의 숙박비와 1인당 최대 7만∼10만원의 체험비 등이 실비로 지원된다.

지난달 초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1차 사업에는 서울, 부산, 경기, 인천, 대전, 충남 등에서 지원한 22팀(33명)이 합천을 여행하고 있다.

해인사, 합천박물관, 옥전고분군, 합천영상테마파크, 오도산 치유의 숲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관광협의회는 오는 8월 3차 사업 공고를 통해 가을철(9∼11월)에 방문할 10팀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관광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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