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희
| 2026-03-04 15:31:53
[공연소식] 국립국악관현악단, 상주 작곡가 손다혜·홍민웅 공연
뮤지컬 '휴남동 서점입니다' 세 번째 시즌 개막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 국립국악관현악단, 상주 작곡가 손다혜·홍민웅 공연 =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상주 작곡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공연 '2025 상주 작곡가: 손다혜·홍민웅'을 오는 20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연다.
손다혜와 홍민웅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지난해 8년 만에 부활시킨 상주 작곡가에 선정된 창작자들로 한국 음악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손다혜의 '국악관현악을 위한 대적(大積)'과 홍민웅의 '국악관현악을 위한 귀로(歸路)' 등의 신작이 연주된다. 손다혜의 '흐르는 바다처럼', 홍민웅의 '쇄루우' 등 작곡가들의 대표작도 들려준다.
▲ 뮤지컬 '휴남동 서점입니다' 세 번째 시즌 개막 = 뮤지컬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하 '휴남동') 세 번째 시즌이 다음 달 1일부터 서울 루미나아트홀에서 오픈런(폐막일을 정하지 않고 무기한 상연) 형태로 상연된다.
'휴남동'은 황보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휴남동에 작은 서점을 연 영주가 손님들과 '작가 한승우의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4년 CJ문화재단의 창작 뮤지컬 지원사업 '스테이지업'에 선정돼 초연했다.
영주 역은 서지아, 김재은, 김여진, 표혜미 등 이전 시즌 배우들이 그대로 소화한다. 민준 역에 김한길, 희주 역에 강하, 김하영 등이 새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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