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형
| 2026-07-23 15:32:14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동해선 KTX-이음 신규 투입으로 편리해진 철도 교통을 동해안 해양 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해 '동해선 관광 패스'를 코레일 플랫폼에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관광 패스는 동해안 철도 시대에 맞춰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 등 동해안 5개 시군의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통합 관광상품이다.
해양관광지와 해양 레포츠, 어촌마을, 숙박업체, 렌터카, 지역축제, 먹거리 등을 결합했다.
코레일 대구본부의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연계해 동해선 열차 이용객에게 철도 운임과 주요 관광지 입장료, 숙박 등을 함께 할인해준다.
상품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코레일 플랫폼(코레일톡 또는 코레일 홈페이지)을 통해 판매되며 오픈을 기념해 8월 31일까지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동해선 철도를 해양, 레저, 문화, 관광과 연결해 동해안권 체류형 관광벨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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