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
| 2026-08-10 15:25:59
(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완주문화관광재단은 일주일 동안 완주군에 머물며 지역의 명소와 자연, 농촌 등을 둘러보는 '2026 완주 정주체험 관광프로그램'을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완주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는 '살아보기', 지역 명소와 축제를 둘러보는 '로컬투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교류', 자연과 농촌을 경험하는 '농촌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완주의 생활환경과 공동체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귀농·귀촌과 정주 가능성을 탐색하는 기회다.
9월 3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타지역에 거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 자녀 동반 가족, 귀농·귀촌 희망자, 창업 준비자 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다.
희망자는 공식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완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인 유희태 군수는 "관광지만을 둘러보는 여행을 넘어 실제 지역에서 살아보며 완주의 삶을 체험하도록 기획했다"면서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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