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수
| 2026-08-13 15:20:00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 코르티스 '레드레드' 인기 지속 = 그룹 코르티스의 '레드레드'(REDRED)가 한국 스포티파이 일간 차트에서 통산 100번째 1위를 차지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3일 밝혔다.
'레드레드'는 지난달 12일자로 이 차트에서 70번째 정상을 밟으면서 역대 K팝 그룹 가운데 최다 1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위클리 톱 송 한국'에서 15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15주째 차트인했다.
코르티스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1천290만명을 돌파했다.
▲ 김종국, 내일 깜짝 신곡 발표 = 가수 김종국이 오는 14일 오후 6시 신곡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밝혔다.
김종국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콘서트 합주 현장을 공개하며 신곡 발매 일정을 깜짝 공개했다. 후배 가수 로이킴이 신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신곡의 제목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오랜 시간 자신만의 목소리와 음악으로 사랑받은 김종국의 새로운 감성과 이야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김종국은 1995년 그룹 터보로 데뷔해 '검은 고양이 네로', '러브 이즈…'(Love Is…), '회상', '화이트 러브'(White Love), '트위스트 킹'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그는 2001년 솔로 가수로도 데뷔해 '한 남자', '제자리 걸음', '사랑스러워' 등의 대표곡을 냈다. 2005년 '사랑스러워'가 수록된 솔로 3집으로 연말 지상파 3사 가요대상을 휩쓸었다.
김종국은 오는 15∼16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원(WON)뱅킹홀에서 데뷔 30주년 콘서트의 앙코르 공연을 연다.
▲ 김기태, 이연복 셰프 이야기 담은 신곡 '나무가방' 발표 = 가수 김기태가 오는 26일 오후 6시 신곡 '나무가방'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나무가방'의 노랫말에는 스타 셰프 이연복의 인생 이야기가 담겼다.
김기태는 "이연복 셰프의 고난과 역경의 이야기가 긴 무명 시절을 거친 제 삶의 감정과 깊게 맞닿아 있어 이 곡을 꼭 부르고 싶었다"며 "밑바닥부터 묵묵히 자신의 꿈을 향해 일하는 모든 사람의 소중한 마음을 위로하는 노래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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