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기
| 2026-09-03 15:25:08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제21회 추풍령가요제를 내달 17일 오후 6시 30분 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서 열기로 하고, 이달 29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이 가요제는 전국 최대 국악잔치인 제57회 영동 난계국악축제(내달 15∼18일)와 연계해 마련된다.
16∼54세 국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10월 3일 예심을 통해 본선 진출자 10명을 가린다.
대상(1명) 1천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6명) 각 50만원의 상금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문화관광팀(☎ 043-745-891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 가요제는 영동군과 경북 김천시 사이 소백산맥 중턱에 자리 잡아 대관령·문경새재와 함께 국내 3대 고개로 불리는 추풍령(해발 200m)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가요 '추풍령'에서 이름을 땄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