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 2026-08-27 15:23:26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국내외 의료기기 기업과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6)가 9월 3∼4일 원주에서 열린다.
강원도와 원주시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원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국내외 의료기기 기업과 기관 147곳이 참가하고 국내외 바이어 약 140명이 초청 참여한다.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는 사전 온라인 수출상담과 현장 일대일 상담을 통해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병의원 의료진과 구매 담당자, 의료기기 유통업체 관계자 등도 초청해 국내 유통망 확대를 지원한다.
전시장에서는 진료와 치료, 수술실·중환자실 운영이 가능한 이동형 병원 차량 4대도 선보인다.
의료기기 인허가와 규제 대응을 위한 포럼과 수출 간담회, 의료기기·인공지능(AI) 기술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김영성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장은 "GMES가 참가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견인하는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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