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서
| 2026-10-06 15:22:12
(홍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홍천군은 오는 8일 토리숲과 꽃뫼공원 일원에서 '2026 민관군 화합 한마당 민속 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홍천문화재단이 주관하고 10개 읍면과 기관·단체, 군부대 등이 참여한다.
제24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와 연계해 하루 동안 다양한 경기와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통 줄다리기와 전략 줄다리기, 족구대회, 막걸리 빨리 마시기, 서바이벌 릴레이, 홍천강 가요제 등이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에게 홍천시장에서 쓸 수 있는 식권을 제공해 행사 참여가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꽃뫼공원 주변 일부 구간의 교통을 통제하고, 모범운전자회와 전문 경비 인력을 배치해 안전관리에도 힘을 쏟는다.
신영재 군수는 "이번 행사가 국민과 기관·단체, 군 장병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되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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