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종
| 2026-10-06 15:24:03
(전남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2026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를 맞아 도시철도를 이용한 편리한 축제 나들이를 알리기 위해 '대중교통 알리미 부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축제 기간인 8일 오후 5∼7시 금남로4가역 지하 1층 대합실(지하상가 방면)에 알리미 부스를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금남로와 충장로 일대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도시철도 이용 방법을 알리고, 광주G-패스, 교통약자 모바일 승차권 등 주요 교통 서비스를 소개할 방침이다.
도시철도를 이용한 시민 선착순 100명에게 2천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도 증정한다.
또 축제 기간 금남로 일대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역사와 승강장 등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충장축제처럼 많은 시민이 찾는 행사에는 도시철도가 교통혼잡과 주차 걱정을 덜어주는 편리한 이동 수단"이라며 "도시철도를 타고 충장축제를 찾아 가을의 정취와 축제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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