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밤머리재에 지리산 조망 탐방센터 조성…2028년 완공

이정훈

| 2026-06-10 15:22:28

▲ 산청군 밤머리재 탐방센터 조감도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 밤머리재에 지리산 조망 탐방센터 조성…2028년 완공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산청군 밤머리재에 전망시설을 갖춘 탐방센터를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밤머리재는 천왕봉 등 지리산 봉우리 여러 곳을 볼 수 있는 고개이면서 가을철 단풍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도와 산청군은 국비·지방비 125억원을 투입해 2028년 말까지 산청군 삼장면 홍계리 밤머리재에 지리산 일대를 조망하는 옥상 전망대·카페 등을 갖춘 2층 규모 탐방센터, 테라스, 단풍감상용 소규모 전망시설을 짓는다.

도와 산청군은 2023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 등 남부권 5개 시도가 체결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계획에 따라 이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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