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현
| 2026-05-26 15:15:45
뮤지컬 배우 김수연·현석준 내달 결혼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뮤지컬 배우 김수연(33)과 현석준(35)이 다음 달 결혼한다고 김수연의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가 26일 밝혔다.
김수연은 이날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좋은 날에도 그렇지 않은 날에도 함께해준 사람"이라며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달라"는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알렸다.
현석준 또한 이날 SNS에 "배우로서의 저뿐 아니라 무대 밖 평범한 사람의 모습까지 받아들여준 사람"이라며 "진심을 다하는 배우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 살아가겠다"는 자필 편지를 게시했다.
김수연은 2017년 뮤지컬 '시라노'로 얼굴을 알렸고 '드라큘라', '사의 찬미' 등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에서 주인공 목소리 더빙을 맡기도 했다.
현석준은 2018년 '앤'으로 본격적인 뮤지컬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판', '오펀스'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과 연극계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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