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철
| 2026-10-05 15:17:52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해외동포세계지도자협의회(이사장 김명찬)는 오는 8일 강원도 화천군 소재 육군 제15사단 체육관에서 장병위문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비무장지대(DMZ)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그레이스 조 뉴아시아오페라단장이 연출하고 가수 차효린,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전지경, 걸그룹 캡틴크루, 댄스팀 JB스페이스, 밴드 섹소가이즈, 디제잉 변현무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김명찬 이사장은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국군 장병 위문 콘서트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오는 9일 서울시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각국 한인 지도자 및 국내 인사 300여명이 참여하는 '제7차 세계대회'도 개최한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