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용궐산하늘길 9월1일 재개장…그늘막설치·데크 재도장

최영수

| 2026-08-31 15:19:18

▲ 용궐산 하늘길 재개장 [순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대표 관광명소인 용궐산 하늘길을 한 달간 시설 보강해 9월 1일 재개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용궐산 하늘길은 동계면 용궐산 중턱에 바위 능선을 따라 나무 데크를 연결한 등산로다.

군은 관광객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8월 한 달간 용궐산 하늘길에 총길이 180m의 그늘막을 설치했다.

또 시설물 노후를 막고 보강을 위해 2천290㎡ 규모의 데크를 재도장했다.

군은 오는 11월까지 용궐산 자연휴양림 주차장에 농특산물판매장도 운영한다.

가을 용궐산은 섬진강, 단풍과 어우러진 경치를 제공해 특히 인기를 끈다.

최영일 군수는 "관광객이 용궐산 하늘길을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도록 시설을 보강했다"며 "아름다운 용궐산 가을 풍경을 만끽하고 지역 농특산물 등 순창의 매력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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