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 2026-09-04 15:11:56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추석을 앞두고 원주추모공원을 찾는 유족들에게 제2봉안당의 차량 높이 제한에 주의해달라고 4일 당부했다.
증축한 제2봉안당은 현재 사용승인을 앞두고 있다.
제2봉안당은 필로티 구조로 건립돼 시설물 보호와 이용객 안전을 위해 높이 2.7m의 차량 높이 제한 시설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높이가 2.7m를 넘는 화물차와 탑차 등은 해당 구간을 통과할 수 없다.
공단은 추모공원 방문객들에게 출발 전 차량 높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공원 내 안내표지와 주차관리요원의 안내·통제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서병하 이사장 권한대행은 "추석 연휴 방문객들은 출발 전 차량 높이를 확인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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