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서
| 2026-07-09 15:11:49
레이스부터 공연, 불꽃놀이까지…주말 인제서 현대 N 페스티벌
모터스포츠 체험 등 콘텐츠도 풍성…남춘천역서 셔틀버스 운행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이번 주말 '2026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가 열린다.
현대 N 페스티벌은 2003년 시작된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을 계승한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다.
이번 행사는 모터스포츠 경기와 함께 초대 가수 공연, 불꽃놀이, 가족 단위 체험행사 등이 어우러진 축제 형태로 펼쳐진다.
11일 저녁에는 야간 레이스와 함께 온앤오프, 리센느, 다이내믹 듀오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드리프트 쇼런과 불꽃놀이도 펼쳐져 흥을 더한다.
그리드워크, N택시, 서킷 사파리 등 모터스포츠 체험을 비롯해 키즈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페이스페인팅, 버블 세차, 슬라임 존 등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도 풍성하다.
12일에는 총상금 4천300만원을 두고 펼쳐지는 짜릿한 내구 레이스와 N 짐카나, N 드리프트 등 이벤트 레이스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 표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11일에는 춘천시 남춘천역 맞은편 한국교직원공제회 앞에서 인제스피디움으로 향하는 셔틀버스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 정각 출발한다.
남춘천역행 버스는 오후 1시부터 자정까지 정각마다 운행된다.
이명규 관광과장은 9일 "전문 레이스 팬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체험 중심의 축제인 만큼 많은 분이 인제스피디움을 찾아 한여름의 특별한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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