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 2026-04-20 15:13:19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 횡성호수길 호수정원 조성 공약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20일 횡성호수길을 호수정원으로 만들어 500만 관광의 허브로 조성한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횡성댐 망향의 동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횡성호수길을 사계절 꽃과 포켓 정원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호수정원으로 꾸미고, 9개 읍면 역사·문화·자연·관광 자산과 연결해 지역관광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직 재임 중이던 1992∼1995년 횡성댐 건설을 위한 보상업무 담당자로 수몰민과 동고동락했다"며 "그들의 희생으로 매년 23만여 명이 찾는 아름다운 호수길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호수와 어우러진 사계절 꽃과 다양한 테마별 포켓 정원 조성, 갑천 시내로 이어지는 둘레 꽃길 연결, 벚나무들로 조성된 횡성호 상류 둘레길과 호수길을 연결하는 힐링 걷기 명소 추진을 공약했다.
이를 통해 횡성호수정원을 500만 관광 허브로 만들 동력으로 삼고, 관광객을 9개 읍면의 역사·문화·자연·관광 자산과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장 예비후보는 "갑천면민들의 희생으로 건설된 횡성호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정원으로 만들어 관광의 메카로 다시 세워 지역의 랜드마크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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