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에 중국 다롄발 크루즈 첫 입항

최은지

| 2026-05-13 15:13:47

▲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대련발 크루즈 입항 행사 [인천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에 중국 다롄발 크루즈 첫 입항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에 개장 이후 처음으로 중국 다롄발 크루즈가 입항했다.

인천관광공사는 13일 오전 중국 천진동방국제크루즈의 'VISIO' 호가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다롄에서 출항한 크루즈 입항은 지난 2019년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이 개장한 이후 처음이다.

이 크루즈는 승객 3천400여명을 태우고 입항했으며, 오후 6시 출항할 예정이다.

승객 1천여명은 기항지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중구 상상플랫폼과 개항장 일대 등 인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있다.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시와 함께 북중국 지역을 대상으로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벌여 크루즈를 유치했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현장에서 한국 전통무용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환대 행사를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승객들에게 인천만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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