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타고 '실감 콘텐츠' 관람…경주시, XR 관광버스 무료운행

손대성

| 2026-04-08 15:13:09

▲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버스 타고 '실감 콘텐츠' 관람…경주시, XR 관광버스 무료운행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는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관광버스를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는 이동 수단에 확장현실 기술을 접목해 탑승 과정 자체를 새로운 체험으로 확대했다.

탑승객은 버스 이동 중에 실감형 콘텐츠를 관람하며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더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는 12월 15일까지 월·화요일을 제외한 주 5일 하루 4회 무료로 운행한다.

회당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

탑승 희망자는 경주로온(ON)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최혁준 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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