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를 국립공원으로…청년 200명이 제안한 통일 프로젝트 20개 | 원코리아 유스포럼

K-VIBE

| 2026-08-26 17:31:06


한국 청년과 북한이탈주민, 고려인, 해외 출신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일 이후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구상했습니다. 국제 청년 협력체 '원코리아 청년연대'가 출범한 자리입니다.

한국글로벌피스재단(GPF Korea)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청년의 날'인 지난 12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2026 원코리아 유스포럼'을 열었습니다. '평화를 위한 스타트업, 지속 가능한 한반도를 만드는 세계 청년'을 주제로 34개국 출신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분단은 교과서 속 역사가 아니라 지금도 이어지는 가족의 현실입니다."

이날 청년들은 20개 팀으로 나뉘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한 '평화 소셜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비무장지대(DMZ)를 국립공원으로 조성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자는 제안이 대상을 받았고, 통일 한반도를 아시아 교통망과 잇는 인프라 구상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식량안보부터 기후위기, 사회통합까지. 청년들이 직접 그린 통일 한반도의 청사진을 만나보세요.

연합뉴스 기사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50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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