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석
| 2026-09-17 15:00:01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7일 제주 지역을 방문해 태풍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추석 명절에 대비한 현장 안전 관리실태를 확인했다고 행안부가 밝혔다.
김 본부장은 국가태풍센터를 찾아 태풍 발생 시 신속하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듣고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으로 이동해 소화전, 가스시설, 누전차단기 등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 제주 고산 지구대기감시소로 이동해 온실가스, 에어로졸, 대기복사 등 지구대기 관측 현황을 살피고 극한 호우와 극한 폭염 등 기후 위기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본부장은 "추석 연휴 기간 국민께서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취약 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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