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성
| 2026-08-18 15:09:56
(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울진군은 추석 전까지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울진군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군민 생활 부담이 커짐에 따라 주소를 둔 군민,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대상으로 울진사랑카드로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지원에 필요한 142억원을 교통교부세 추가 확보와 지방소득세 증가 등으로 늘어난 재원으로 충당한다.
이와 별도로 울진군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행정절차와 군의회 협의 등을 거쳐 내년 초부터 '울진 행복에너지연금'을 지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황이주 군수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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