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해
| 2026-09-02 15:05:59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은 2일 서원대학교와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초기기업 성장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서원대가 주관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 프로그램은 엑스포의 전시·비즈니스 기반을 활용해 화장품·뷰티 분야 초기기업의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창업 7년 이내의 화장품·뷰티 분야 초기기업 가운데 사업성·시장성·성장 가능성·기술성 등이 우수한 10개 기업을 선발한 뒤 행사장에서 IR피칭을 진행해 사업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겨룬다.
결과에 따라 우수기업 5개사를 선정해 총 7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하는 한편 투자자 네트워킹 및 유통·판로 상담을 병행해 투자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성일 재단 사무국장은 "초기기업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기업이 엑스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초기기업 성장프로그램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서원대 산학협력단(☎ 043-716-2981)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오는 10월 22∼24일 청주오스코에서 'K-뷰티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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