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현
| 2026-06-17 15:06:19
보훈무용예술협회, 2026 보훈무용제 개최…23일 학술심포지엄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보훈무용예술협회는 오는 28일까지 서울 나루아트센터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 2026 보훈무용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날부터 20일까지는 사전 축제 기간으로, 30대 전통춤꾼들이 참여하는 '젊은 예인전'과 중견 무용가들이 전통춤을 선보이는 '무색-춤의 빛깔'이 이어진다.
23일 개막공연에는 김승일무용단의 풍류바라춤, 무용단 '더(THE) 춤맥'의 타악랩소디 등이 무대에 오른다.
같은 날 학술심포지엄에서는 권선영 고양연구원 부연구위원과 안지형 보훈무용예술협회 상임이사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무용예술의 역할과 가능성'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25∼26일 보훈무용제 경연대회에서는 김지연 안무가의 '윤곽을 그리다' 등 6개 작품이 경쟁을 펼치며, 28일 폐막공연 '세월을 가진 춤을 추다'에서는 김승일 중앙대 교수의 이매방류 살풀이춤과 송재영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이사장의 판소리 등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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