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영
| 2026-04-14 15:06:29
해남군 황산면 박물관서 내달 2∼5일 공룡대축제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해남군 황산면 공룡박물관에서 5월 2∼5일 '제4회 해남공룡대축제'가 열린다.
14일 해남군에 따르면 '공룡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공룡대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 일원에서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시간여행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올해는 어린이날을 포함한 황금연휴 4일간으로 어린이들이 공룡의 세계를 직접 만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거리를 대폭 확대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마련해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는 축제로 구성했다고 군은 전했다.
특히 올해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움직이는 공룡 조형물과 로봇 공룡이 행사장을 누비며, 축제장을 1억년 전 공룡 세계로 안내한다.
티라노사우루스와 딜로포사우르스 등 움직이는 공룡과 로봇 공룡이 박물관 거리를 오가며,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축제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어린이 맞춤형 캐릭터 공연이 매일 마련된다.
캐치! 티니핑 캐릭터 싱어롱쇼와 베베핀 캐릭터 싱어롱쇼가 매일 2차례 펼쳐진다.
축제 주무대인 잔디광장에서는 버블, 벌룬, 서커스, 마술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축제기간 입장료는 무료이다.
지난해 사흘간 열린 공룡대축제 때 13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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