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종교 성지로 떠나는 익산 가을여행…10월에 5회 운영

백도인

| 2026-08-21 15:08:01

▲ 익산 미륵사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종교 성지를 따라 걸으며 마음의 휴식을 얻는 치유 여행 프로그램 '성지혜윰길, 다이로운 익산여행'을 오는 10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1박 2일 일정으로 원불교 익산성지, 심곡사, 미륵사지, 두동교회, 여산 숲정이 순교성지 등 익산을 대표하는 4대 종교 성지를 둘러보고 명상과 차담 등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황등석산 전망대, 아가페 정원, 보석박물관 등 지역 관광 명소도 둘러본다.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총 5차례에 걸쳐 진행하며,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다.

이윤리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익산의 4대 종교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고 자연 속에서 삶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기억되도록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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