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클럽메드, 코타키나발루 리조트 개장…서울에서 팝업 오픈

성연재

| 2026-05-29 15:07:18

▲ 클럽메드 코타키나 발루의 해변 [클럽메드 제공]
▲ 트리스타 리우 클럽메드 코리아 대표의 인사말 [사진/성연재 기자]

[여행소식] 클럽메드, 코타키나발루 리조트 개장…서울에서 팝업 오픈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클럽메드가 코타키나발루에 400실 규모의 대형 리조트 개장을 앞두고,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 행사를 개최하는 등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클럽메드는 29일 낮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11월 16일 개장 예정인 '클럽메드 보르네오 코타키나발루'를 국내 여행객에게 미리 소개했다.

팝업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 '에픽서울'에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신규 리조트의 콘셉트와 현지 분위기를 체험형 콘텐츠로 선보이고, 신 스포츠의 주말 토너먼트와 프랑스 전통 게임 페탕크, 친환경 가방 제작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트리스타 리우 클럽메드 코리아 대표가 한국 시장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리우 대표는 "클럽메드 코리아는 2023년 이후 30% 이상 성장했으며, 겨울철 예약률도 이미 전년 대비 65.8% 늘었다"며 "한국 여행객은 프리미엄 휴양에 대한 수요가 뚜렷하다"고 말했다.

클럽메드 보르네오 코타키나발루는 클럽메드가 아시아에서 30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리조트다.

열대우림과 남중국해가 맞닿은 입지에 약 400개 객실과 3개 수영장 등을 갖춘 아시아 최대 규모 수준의 비치 리조트로 조성된다.

글로벌 예약 개시 열흘 만에 한국은 전 세계 예약 기여도 3위를 기록했으며, 한국인 예약자 가운데 자녀를 동반하지 않는 비율은 28.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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