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 2026-10-05 14:56:05
(칠곡=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칠곡군은 오는 25일까지 석적읍 예태미술관에서 'Re;칠곡'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바라본 칠곡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칠곡·구미·성주·대구 등에서 활동하는 1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작가들은 하나의 장르에 머물지 않고 회화와 설치, 공예, 조각 등 여러 형식으로 작품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관람객의 자연스러운 참여로 '삶과 죽음의 맞이'라는 의미가 담긴 작품의 일부가 되는 김결수 작가의 행위 작업도 선보인다.
칠곡미술협회가 경북문화재단 전시발간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 2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작가들의 활동과 교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 접할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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