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
| 2026-07-24 14:55:41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풍성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시립국악단은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오는 31일부터 청아원에서 공연한다.
이 작품은 정지아 작가의 장편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국악극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공연은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시작된다.
광한루원에서는 야간 프로그램인 '별멍달멍'과 '달빛 거리공연'을 즐길 수 있다.
별멍달멍은 고즈넉한 광한루원에서 별과 달을 바라보며 휴식을 즐기는 것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펼쳐지는 달빛 거리공연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인이 참여해 국악, 대중음악, 팝, 재즈 등을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24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문화적 여운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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