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춘향제 때 농특산품축제 개최…50여개 부스서 직거래

백도인

| 2026-03-24 15:02:35

▲ 춘향제의 농특산품축제 [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 춘향제 때 농특산품축제 개최…50여개 부스서 직거래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춘향제 기간에 광한루원 앞 요천둔치에서 '2026 남원 농특산품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총 50여개의 부스에서 남원의 산나물, 과일, 축산물, 김부각 등을 직거래 방식으로 싸게 판다.

시는 이와 함께 지역의 맛깔스러운 향토 음식을 맛보는 먹거리 장터와 막걸리축제 등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춘향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를 주제로 다음 달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광한루원 일원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직접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각종 축제를 준비했다"며 "풍성하고 싼 먹거리가 축제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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