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수
| 2026-07-21 15:04:48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재즈 평론가 남무성이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재즈클럽 '코튼클럽'에서 토크 콘서트를 연다.
21일 코튼클럽에 따르면 남무성 평론가는 '재즈를 본다'를 주제로 초심자도 이해하기 쉽게 재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남 평론가는 "현대 재즈는 옛날과는 많이 달라졌기에 종종 '이게 재즈가 맞느냐'는 질문을 받는다"며 "그렇다면 재즈란 과연 무엇인지 얘기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니아는 물론 초보자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 평론가는 1997년 한국 최초의 재즈 월간지를 창간하고 공연기획자, 작가, 해설가로 약 30년간 활동해왔다. 그는 다큐멘터리 '브라보! 재즈 라이프'를 연출했고, 2003∼2004년에는 '해설이 있는 재즈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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