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호
| 2026-07-09 15:00:16
제11회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 이달 29일 개막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서귀포시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제주를 대표하는 여름 문화예술 축제인 '제11회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을 오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칠십리 야외공연장, 제주국제공항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수준 높은 전막 오페라를 비롯해 야외 콘서트와 찾아가는 오페라 갈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의 서막을 여는 개막공연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리는 조윤범의 렉처 콘서트 '오페라 맛 좀 봐라'다.
8월 5일 오후 4시엔 제주국제공항 1층 로비에서 찾아가는 오페라 'Welcome to JEJU Opera Gala'가 열린다.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베르디의 대표작 '리골레토' 전막오페라 공연으로 8월 7일 오후 7시 30분과 8월 8일 오후 3시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공연에 앞서 8월 7일 오후 5시와 8월 8일 오후 1시 소극장에서 '장일범의 프리뷰 콘서트 리골레토'가 열려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페스티벌의 폐막공연 '칠십리, 오페라 갈라'는 8월 9일 오후 7시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공연 예매는 이달 16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 e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문화소외계층 신청은 이달 1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전화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서귀포예술의전당(☎064-760-3365)으로 하면 된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