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6월 추천여행지 강릉·화천 선정…단오제·파크골프 '손짓'

류호준

| 2026-05-22 15:03:21

▲ 6월 춘천 여행지 강릉·화천 [강원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신주 빚기 정성을 다해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지난 21일 강원 강릉 칠사당에서 강릉단오제보존회원들이 강릉단오제 때 사용할 술을 빚는 신주 빚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6.5.21 yoo21@yna.co.kr

강원 6월 추천여행지 강릉·화천 선정…단오제·파크골프 '손짓'

(춘천=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이달(6월)의 추천 여행지'로 강릉시와 화천군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강원 대표 관광도시인 강릉에서는 다음 달 15∼22일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재에 등재된 대표 전통축제인 '강릉 단오제'가 개최된다.

재단은 하슬라아트월드와 사근진 해변에서 사진을 찍고, 관광 자율주행 차량을 타고 오죽헌 전통 뱃놀이 무료 체험 후 월화거리 야시장에 들러 음식을 즐기는 코스를 추천한다.

산천어와 파크골프의 고장 화천은 서울과 가깝다.

자동차로 1시간 30분이면 북한강 상류의 청정 자연에서 파크골프를 언제든 즐길 수 있다.

특히 화천 파크골프장은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6월 화천 방문 혜택으로 산천어 커피 박물관을 무료 개방한다.

이 외에도 조경철 천문대 50% 할인과 백암산 케이블카는 30% 할인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다.

조용한 힐링을 원한다면 평화의 댐과 비목공원 방문을 추천한다.

최성현 재단 대표이사는 "머무는 모든 장소가 현대와 역사를 겸비한 강릉과 청정자연에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화천에 꼭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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