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소식] 카카오창작재단,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

만화영상진흥원, '2026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고가혜

| 2026-03-31 15:00:44

▲ 카카오창작재단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웹툰소식] 카카오창작재단,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

만화영상진흥원, '2026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 카카오창작재단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 = 카카오창작재단이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웹툰·웹소설 등 다양한 창작자와 함께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위해 2022년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26대 1의 지원 경쟁을 뚫고 선발된 10명의 대학생 서포터즈는 올해 12월까지 재단의 사업을 창작자와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하고, 국내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카카오창작재단 관계자는 "대학생 서포터즈가 창작의 무대를 직접 경험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재단 이야기를 전달해 창작 생태계 변화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만화영상진흥원,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지난 27일 만화·웹툰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위한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31일 밝혔다.

위원회는 위원장을 맡은 박석환 재담미디어 이사를 필두로 만화·웹툰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1년이다.

위원회는 이날 경기도 부천시 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위촉식과 첫 자문회의를 열고 '2027년 국고 보조금 신규 사업안', '인공지능 전환(AX) 및 디지털 혁신' 등 여러 안건을 논의했다.

백종훈 진흥원 원장은 "자문위원들의 제언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만화·웹툰 지원 체계를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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