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구
| 2026-06-30 15:03:57
영화 보고 관광까지…'부천영화제 가는 시티투어버스' 운영
(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부천문화원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를 맞아 '영화제 가는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버스는 다음 달 4일 오전 10시 부천시청 의회 옆에서 출발해 오정구 모네정원, 영화제 상영관, 부천시청 XR 체험장을 거쳐 오후 4시께 시청 승강장으로 돌아오는 노선을 운행한다.
참가자들은 모네정원에서 여름꽃을 활용한 꽃꽂이 체험을 하고, 영화제 상영관에서는 영화 '소방관' 관람 후 곽경태 감독과 주연배우 주원이 참석하는 무대인사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부천시청에서는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XR 체험을 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참가자 모두에게 부천시티투어 기념 볼펜과 색연필 세트를 제공한다.
부천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2일 개막해 12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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