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
| 2026-08-11 15:02:52
(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완주군 미디어센터는 이달 말까지 매주 금요일 밤에 '오싹한 심야극장'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금요일 오후 9시부터 2편씩의 공포영화를 연속해서 무료로 보여주는 행사다.
오는 14일에는 '강시선생'과 '드라큐라', 21일에는 '새'와 '죠스', 28일에는 '주온'과 '1408'이 상영된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기성세대에는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젊은 세대에는 고전 명작이 주는 신선한 재미를 전하며 세대가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며 "군민의 일상에 즐거움을 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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